고소공포증영화1 폴:600미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찔한 고소공포 영화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러닝타임 베키는 친구 헌터와 남편 댄과 함께 암벽을 오르는 등반가들이다. 하지만, 남편 댄에게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고 결국 절벽에서 떨어져 사망하게 된다. 베키는 남편을 잃은 슬픔으로 매일 술에 빠져 살게 되고 베키의 아빠는 딸이 예전처럼 활발하게 지내길 바라 헌터에게 베키를 부탁한다. 헌터는 댄이 죽은 후 유튜버로 살고 있었고, 베키에게 댄을 B67 TV타워에 뿌려주고 오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베키는 그것을 거절하지만 다시 한번 더 용기를 내고 댄의 유골을 뿌려주려고 헌터와 함께 TV타워에 가게 된다. 그렇게 베키와 헌터는 꼭대기조차 보이지 않는 낡고 녹이 슬어 오래된 600미터의 타워에 오르기 시작한다. 올라가는 도중 나사가 삐그덕거리고 위험천만한 일이 있지만 무사히 타워.. 2023. 2. 14. 이전 1 다음